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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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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축구전용경기장 인천의 새로운 명물.. 인천 유나이티드의 축구 전용경기장인 인천 축구전용경기장 배다리 마을을 돌아 나오는길에 한컷 찍어보았다. 경기장 안쪽으로 들어가 웅장한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경기가 없어서 경기장 안쪽으로 들어가볼수는 없었다. 2012.04.20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인천 배다리 마을 #2 여기저기 어렸을때 본 풍경들이 가득..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듯한 인천 배다리 마을.. 사전조사 없이 너무 급하게 찾아갔기 때문일까..? 돌아와 사진을 보니 놓친 벽화, 풍경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2012.04.20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인천 배다리 마을 #1 여기저기 어렸을때 본 풍경들이 가득..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듯한 인천 배다리 마을.. 사전조사 없이 너무 급하게 찾아갔기 때문일까..? 돌아와 사진을 보니 놓친 벽화, 풍경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2012.04.20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도당산 벚꽃 벚꽃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축제가 열리는데 부천 도당산도 벚꽃축제가 예정되어있었으나, 축제 기간전에 찾아 벚꽃축제를 즐길수는 없었다. 나즈막한 산을 뒤덮은 벚꽃들.. 호암 미술관보다 나무들의 키가 커서 벚꽃이 높게 피어있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바퀴 돌고 오기에 좋은정도.. 멀리서 찾아가기에는.. 글쎄.. 2012.04.20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호암미술관 벚꽃 # 2 [파노라마 : 위 사진 클릭!!] 주말에 비온다는 소식이 들려 휴가를 내고 급하게 벚꽃길들을 찾아 다녔다. 첫 방문지는 분당에서 가까운 호암미술관.. 호암미술관의 벚꽃은 참 예쁜데 매년 타이밍을 잘 못맞추는 느낌이다. 이번에도 절정이겠지, 혹은 좀 늦은건 아닐까 걱정하며 찾아갔지만, 의외로 아직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많이 있었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아마 다음날인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호암미술관 벚꽃의 절정이었을것이다. 2012.04.20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호암미술관 벚꽃 # 1 주말에 비온다는 소식이 들려 휴가를 내고 급하게 벚꽃길들을 찾아 다녔다. 첫 방문지는 분당에서 가까운 호암미술관.. 호암미술관의 벚꽃은 참 예쁜데 매년 타이밍을 잘 못맞추는 느낌이다. 이번에도 절정이겠지, 혹은 좀 늦은건 아닐까 걱정하며 찾아갔지만, 의외로 아직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많이 있었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아마 다음날인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호암미술관 벚꽃의 절정이었을것이다. 2012.04.20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Chicago, IL, US : 시카고 여행 마지막으로 시카고 다운타운의 여러 모습을 담아보았다.시카고는 지금까지 세번 방문하였지만 항상 일정에 쫓겨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다.이번에는 모처럼 시간에 여유가 있었으나, 하필 감기 몸살로 고생해서 또 제대로 보질 못하고..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반드시 이번에 못본 멋진 시카고의 모습을 담아오리라 다짐해본다. 2012.04.08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Navy Pier‎ - Chicago, IL, US : 시카고 여행 바다같은 호수 미시건호수(Michigan Lake)를 따라 1,010m에 걸쳐있는 미국 중서부 최고의 관광명소 네이비 피어 (Navy Pier) 마치 바다를 연상케하는 크기와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물 색깔이 인상적이었다. 시카고 어린이 박물관(Chicago Children's Museum)과 아이맥스 영화관(IMAX Theatre), 패밀리 파빌리온(Family Pavilion), 실내 정원인 크리스털 가든(Crystal Gardens) 등이 유명하다. 하지만, 몸상태 최악인 난 그 어느곳도 방문해볼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2012.04.08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