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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카메하메하 동상과 반얀트리 호놀룰루 다운타운 모습 카메하메하(King Kamehameha) 동상 코할라 출생의 하와이 왕국 초대 국왕으로 1781년 하와이의 유력한 추장이 되어 1795년까지 카우아이섬과 니하우섬을 제외한 모든 섬들을 정복, 1810년에 하와이 통합을 성취하고, 왕위에 올라 카메하메하왕조를 창시하였다. 카메하메하는 하와이 말로 외로운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모든것을 다 가진듯 보이는 사람인데 왜 외로운 사람이라 불리울까.. 반얀트리 (뱅골 보리수 : 일명 타잔 나무) 가지가 자라다 무거워져 땅에 닿으면 그 가지가 뿌리가 되고, 그렇게 계속 퍼져 멀리서 보면 마치 숲이 우거진 것처럼 보이는 반얀트리 원산지는 인도지만 하와이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NU'UANU PALI (누우아누 팔리)로 이동중에 만난 반얀트..
Aloha~ Hawaii Oahu Aloha!!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목숨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가기 싫어했던(?) 하와이.. 시카고에 이어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하와이다. 위 사진에 있는 섬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있는 오아후 섬 긴 비행시간의 피곤함은 하와이의 파란하늘과 바다를 보는순간 말끔히 사라지는듯했다.. 2011.04.02 Canon EOS 30D + EF-S 17-55mm F2.8 IS USM
Forest Preserve District of Cook County 1, 2, 3번 사진은 업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도중, Illinois Forest Preserve District of Cook County에서 산책, 사진촬영 사진으로는 미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여기는 분명 미국 시카고.. 4번 사진은 미국까지 왔으면 미국 쇼핑몰 체험도 해봐야 하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간 Chicago Premium Outlets‎ 실제 아울렛은 등지고 서서 사진을찍었다. 그 다음 사진은 출국하는날 찍은 O'Hare 공항 풍경 2010.06.21 Canon EOS 30D + EF-S 17-55mm F2.8 IS USM
하늘에서 바라본 시카고.. 땅이 넓어서 그런지, 시카고는 다운타운을 제외하고는 높은 건물들이 많이 없는것 같다. 대신 도시 전체가 어딘가 잘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하늘에서 바라본 다운타운을 찍고 싶었지만, 비행기 왼쪽편에 앉아서 아쉽게도 찍지는 못했다. 가운데쯤 있는 사진은 시카고의 관문 시카고 오헤어(O,Hare) 국제공항, 망원렌즈가 아님이 아쉬운 순간. 2010.06.19 Canon EOS 30D + EF-S 17-55mm F2.8 IS USM
Into the Blue.. 비행시간만 13시간이 넘는 시카고 출장길.. 까마득하게만 느껴지던 비행시간중에 만난 고적운(권적운일지도 모르겠다..) 하늘에서 본 멋진 광경때문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2010.06.19 Canon EOS 30D + EF-S 17-55mm F2.8 IS USM
햇살 좋은 어느날.. 갈때마다 사람들에 치여 힘든곳이지만, 그래도 왠지 자꾸 찾게되는그곳.. 삼청동 2010.05.02 Canon EOS 30D + EF-S 17-55mm F2.8 IS USM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그들.. 무한도展 한주도 빠짐없이 챙겨보려 노력(?)하고 더럽게 재미없는 길이 마져 좋아하는 나는 정말 무도 광팬인가보다.. 그런 무도에서 그간 멤버들의 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한다는데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을까..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1회 무한도展 다시보기.. 2010.01.03 Canon EOS 30D + EF-S 17-55mm F2.8 IS USM
순천만의 크리스마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의 방문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겨울 바람은 쌀쌀했지만.. 수많은 갈대들로 인해 왠지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던곳.. 2009.12.25 Canon EOS 30D + EF-S 17-55mm F2.8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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