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위치하고 있는 110층 초고층 빌딩 시어스타워(Sears Tower)
1974년 당시 시어스가 이 빌딩을 짓고 시어스 타워(Sears Tower)로 불리다,
2009년 윌리스그룹이 빌딩 소유자와 윌리스 타워로 이름을 바꾸기로 합의하면서 현재는 윌리스 타워(Willis Tower)로 불린다.
높이 442m(안테나 탑 포함 : 527.3m)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전망대는 지상 412m(10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고속 엘리베이터로 103층까지 오르는데 1분정도가 소요된다.
전망대에서는 사진처럼 시카고는 물론 주변 먼 거리까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2012.04.08
Canon EOS 5DMark2 + EF 24-70mm F2.8L USM
